예비용\/<강동권 개발> 갈 길 멀다.

이상욱 기자 입력 2014-05-11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시의 역점사업인 북구 강동권 해양관광
개발사업이 민자유치 실패로 수년째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산하지구에 들어선 아파트들은 이달말
입주를 앞두고 있지만 주변 편의시설은
열악하기 짝이 없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전체면적 99만 6천 제곱미터의 강동
산하지구 개발 현장입니다.

현재 공정률이 95%를 넘고 있는 가운데
738세대의 한 아파트가 이달말 처음으로
입주를 시작하고,

오는 2천 16년까지 모두 3천 6백 세대의
아파트가 공급돼 유동인구가 한층 늘어날
전망입니다.

◀INT▶기삼섭 강동 블루마시티 차장

특성화 학교인 울산 스포츠 중고등학교와
국제중학교도 내년 개교를 목표로 한창
공사가 진행돼 제법 제 모습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바로 옆 관광단지 개발은 아직 걸음마
수준.

S\/U)지금 제가 서 있는 이 곳이 강동권
관광단지의 핵심인 워터파크 사업 지구입니다.

지난 2천 9년 사업 시행자가 금융위기를
맞으면서 공사가 중단돼 벌써 5년째 이처럼
방치되고 있습니다.

호텔과 대형 레저쇼핑몰, 청소년 수련시설,
골프장도 투자자가 없거나 착공이 불투명한
실정입니다.

최대 1조원에 달하는 민자유치에 나선
울산시는 올 하반기 롯데건설이 워터파크
공사를 재개하면 관광단지 개발에도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김상육 울산시 관광과장

부산 해운대와 버금가는 강동권 해양 복합
관광도시 건설은 아직 갈 길이 멀어도 너무
멀어 보입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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