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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배드타운으로 출범했던 양산신도시가,
서서히 제모습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중*소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입주 가구가 늘어나,
성장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정세민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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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5년, 양산시 물금읍 일대에
인구 15만명 수용을 목표로 시작된
양산 신도시 조성사업!
IMF와 미국발 외환위기 등
크고 작은 부침을 겪으며,
지금까지 2만 2천여 세대, 12만여명의 인구가
유입됐습니다.
대형 건설사들이 짓는 아파트가
이미 7~8차례의 분양을 거듭하며,
부산 근교 배드타운으로서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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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연장 운행등 교통해결 해운대 30분"
부산에 비해 저렴한 분양가로
새 아파트를 선호하는 신혼 부부 등
20~30대 직장인층을 유인하고 있습니다.
예상보다 빠른 성장속도에,
양산시도 전체 인구 목표와
도시계획을 수정하느라 바빠졌습니다.
◀INT▶
"당초 30만명 목푠데 머잖아 50만 돌파 대비 "
SU: 부산에 인접한 또하나의 배드타운으로
시작된 양산신도시 조성사업은
예상보다 빠른 인구유입과 함께
이제 양산시 전체의
새로운 구심점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세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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