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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인 어제는 화창한 날씨를 보였지요.
야외에서, 또 실내에서 각종 스포츠를
즐기며 하루를 보내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유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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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신호가 떨어지기 무섭게
힘차게 물살을 가르며 나갑니다.
울산을 포함해 전국에서 모인
800여 명의 참가자들은
모두 아마추어 선수들입니다.
취미로 즐기는 수영이라지만
오늘만큼은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고,
관중들도 열렬히 환호하며
선수들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INT▶ 참가자
좋은 기록 얻어 기쁘다.
바로 옆 문수축구경기장에서는
프로축구 울산현대의 전반기
마지막 경기가 열렸습니다.
세월호 침몰 사고의 영향으로
요란한 구호는 사라졌지만,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도
선수들을 응원하며 힘을 보탭니다.
◀INT▶ 관중
자주 오면서 축구에 재미 붙였다.
◀INT▶ 관중
가까이서 경기 봐서 즐겁다.
지난 3월 이후 한 번도 이기지 못하며
중위권까지 쳐졌던 울산은,
김용태와 안진범, 한상운의 활약으로
부산을 3-0으로 크게 이기며
오랜만에 기분 좋게 승점을 챙겼습니다.
극심한 부진 속에 6위까지 떨어졌던
순위도 한 단계 올라서게 됐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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