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5\/11) 오후 5시 20분쯤 북구의
한 아파트에서 휴가를 나온 육군 모 부대 소속
김모 일병이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가족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김 일병은 지난 9일 휴가를 나와 오늘(5\/12)
소속부대로 복귀할 예정이었으며,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군 헌병대는 점심을 먹고 방으로
들어간 뒤 한참 동안 나오지 않아 확인해보니
숨져 있었다는 가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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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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