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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로 온 국민이 슬픔에 빠져있는
요즘, 속칭 '풀살롱' 업소를 운영하며
2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린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은 6백여 명으로 추산되는 성매수 남성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일 방침입니다.
이용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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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쿵짝쿵짝' 노래방 소리
세월호 참사로
전 국민이 슬픔에 빠져있던 지난 한 달 동안.
울산 남구 삼산동의 한 풀살롱에는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업주 32살 이 모씨 등 4명은 이 곳에서
유사성행위를 제공하고, 모텔과 연계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S\/U) 이들은 유흥가 주변에 주차된
차량들에 적힌 연락처를 수집해
불특정 다수에게 광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120평 규모에 여성접대부 30여명을
고용해 이 업소가 거둬들인 매출은 한달간
2억원 상당에 이릅니다.
경찰은 성매수 정황이 있는 남성도 600명이
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INT▶ 김희정 경장\/울산남부서 생활질서계
"세월호 사고 당일부터 나흘 간 100명 성매매"
영업용 핸드폰과 장부를 압수한 경찰은
업주와 직원 뿐 아니라 성매수남성에 대해서도
처벌할 방침입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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