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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선거를 불과 20여일 앞두고
울산지역 여야가 정반대의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은 필승 결의대회까지 열었지만
야권은 후보단일화 무산 후폭풍에
점점 꼬여가고 형국입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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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지방선거 동구와 북구에서
참패했지만 여전히 울산 정치권을
장악하고 있는 새누리당.
새누리당은 필승결의대회를 열어
압승을 다짐하는 등 지방선거 레이스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여기에 김두겸 후보의 무소속 출마행보도
주춤거리는 등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잡음과 갈등도 이제는 봉합수순입니다.
◀INT▶ 이채익 새누리당 시당위원장
반면 야권은 후보단일화 파기를 놓고
비난전이 강도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통합진보당이
이상범 후보의 사퇴를 요구하는 유인물을
배포한 것은 선거법을 위반한 것이라며
선관위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INT▶ 이상범 새정치민주연합 시장후보
반면 통합진보당은 당보 배포는
문제가 없다며 단일화 약속을 파기한
새정치민주연합은 철새라며 비난의 강도를
높였습니다.
◀INT▶ 이영순 통합진보당 시장후보
이처럼 시장 후보 단일화를 놓고
야권의 갈등이 깊어지면서
울산시장 선거는 물론이고 기초단체장 선거도
점점 꼬여가고 있습니다.
특히 야권 강세지역인 동구와 북구조차
후보단일화 논의는 고사하고
야권 후보 난립 조짐마저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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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단일화 후폭풍이 예상하지 못한 쪽으로
흘러가면서 지방선거를 20여일 앞두고
여야의 행보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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