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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조성한
울산 자유무역지역의 공장 부지 분양률이
95%를 기록했습니다.
분양 완료를 눈 앞에 두고 있는데,
최근 입주 조건과 규제가 대폭 완화하면서
분양 신청이 쇄도했다고 합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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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자유무역지역에 입주한 제1호 기업체.
여름철에도 통풍이 잘 되는
특수 깁스를 제작해 수출하는 업체입니다.
◀INT▶
울산 자유무역지역 면적은 83만 제곱미터,
축구장 110개 크기와 맞먹습니다.
현재 26개 업체가 분양을 받아서
분양률 95%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까지 겨우 10개 업체가
분양을 받았지만 최근 입주 규제가 완화되면서 분양률이 두 배 이상 뛰어올랐습니다.
투명] 기존에는 매출액 대비 수출 비중이
50%가 넘어야 했지만,
최근 관련법이 개정되면서
중소기업은 30%, 중견기업은 40%로
완화됐기 때문입니다.
◀S\/U▶ 마지막 남은 공장 부지는
외국인 투자 기업을 위한 전용 부지입니다.
자본 규모가 크고 대규모 외국 투자가
국내로 유입될 수 있는 외투 기업을
선별해 이 곳에 유치할 계획입니다.
울산자유무역관리원은 수출 비중 완화로
오는 9월 준공되는 아파트형 표준공장도
분양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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