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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울산에서 비철금속 제련업체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8명이 다쳤습니다.
울산공단에서만 올들어 벌써 8번째
사고입니다.
최지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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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의 비철금속 업체인
울산시 울주군 온산국가산업단지내
LS니꼬 동제련--
폭발 사고가 난 건 오전 8시 50분쯤입니다.
용해로 주변에서 연결관을 점검하던 중
근로자 33살 허모씨 등 4명이
고온고압의 수증기에 화상을 입는 등
8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광석과 황산을 녹여 구리를 만드는 용해로의 평균온도는 1천 2백 50도.
(S\/U) 폭발사고는 고온의 용광로를 식히는
냉각수 배관에 문제가 생기면서 일어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INT▶ 류 경 \/LS니꼬 동제련 생산담당이사
"사고 경위.."
지난주에도 주식회사 후성과 SK케미칼에서
폭발과 질식사고로 8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등 울산공단에서는 올들어 8번째 안전사고가
났습니다.
◀INT▶ 김지훈 \/ 울산시민연대
"정부가 나서 규제.."
울산고용노동지청은 사고가 난
LS니꼬 동제련 제2공장에 대해 전면 작업중지 명령을 내리고, 경찰 전담반과 합동으로
사고 원인과 책임소재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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