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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경선에 불복해
무소속 울산시장 출마를 검토중이던
김두겸 전 남구청장이 시장출마 포기를
선언하고, 김기현 후보 승리를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겉으로는 경선과정에서 생긴 앙금이 봉합되는 분위기인데,향후 정치적 행보가 주목됩니다.
이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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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울산시장 경선에서
컷 오프라는 불명예를 당한
김두겸 전 남구청장이 무소속 출마를
포기했습니다.
김두겸 전 청장은 백의종군하는 마음으로
김기현 후보를 비롯한 새누리당 후보의 압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예비후보직을
사퇴했습니다.
시장 경선 과정에서 한 때 갈라졌던 새누리당
울산 정치권이 김기현 후보 당선을 위해 다시
결집하는 모양새입니다.
◀INT▶김두겸 전 남구청장
김두겸 전 청장은 그러면서 새누리당 중앙당
에서 제의한 남구 을 조직위원장직을 수락해
오는 7월 30일로 예정된 남구 을 보궐선거에
나설 각오를 내비쳤습니다.
◀INT▶김두겸 전 남구청장
이에따라 6.4지방선거 후 곧바로 치러지는
남구 을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박맹우 전
시장과 김두겸 전 남구청장의 치열한 공천
경쟁이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박맹우 전 시장은 김두겸
전 청장과는 상관없이 남구 을 보궐선거
출마준비를 하고 있으며, 남구 을 당협위원장
공모에도 나설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U) 6.4지방선거를 20여일 앞두고
선거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지방선거후에 치러질 남구 을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또다른 빅 매치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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