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중부경찰서는 오늘(5\/15) 폭설로
공장지붕이 무너져 현장실습 고교생이 사망한
금영ETS 대표 58살 최모씨와
건축설계사 48살 박모씨 등 6명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6mm로 설치해야 하는 공장 기둥 철판을
2.3mm 철판으로 설치했으며, 다른 공장은
작업을 중지시켰지만 사고공장은 재고물량
만회를 위해 야간작업을 강행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금영ETS는 북구 모듈화산업단지의 자동차
부품공장으로 지난 2월 폭설로 공장 지붕이
무너지면서 현장실습생 19살 김모군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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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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