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스포츠 울산

이돈욱 기자 입력 2014-05-16 00:00:00 조회수 0

[Studio]
월드컵을 한 달 앞두고 태극전사들이
소집되면서 K리그도 잠시 휴식기를 갖습니다.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예선 탈락 국내리그에서도
6위에 그치고 있는 울산으로서는 반전의 계기를
마련할 절호의 기회입니다.

◀VCR▶
4월부터 좀처럼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팬들을
실망시켰던 울산은 지난 주말 부산전 승리로
일단 분위기 반전의 계기는 마련했습니다.

특히 김용태, 안진범, 한상운의 연속 골로
김신욱에게만 의존하던 답답하던 공격진의
대안을 마련했다는 평가입니다.

울산은 다음달 태백 전지훈련을 계획하고
있는데요.

프로리그의 매운 맛을 보고 있는 조민국
감독이 어떤 팀을 만들어 낼 지 기대됩니다.

[Studio]
울산의 야구열기는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다음주 롯데와 KIA의 3연전이 문수야구장에서
벌어지는데요.

또 한번의 흥행대박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VCR▶
오는 23일부터 열리는 KIA와의 3연전.

아직 일주일이나 남았는데도 인터넷 예매는
이미 매진임박입니다.

특히 토요일 경기의 경우 잔여석이 수십석에
불과하다고 하니 뜨거운 야구열기를 경험하고
싶은 울산갈매기들은 서둘러야 할 듯 합니다.

[Studio]
모비스에서 데뷔해 모비스에서만 뛴
울산의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FA 최대어로
손꼽혔던 함지훈이 소속팀 울산모비스와
재계약했습니다.

◀VCR▶
함지훈에 이어 박구영까지 모비스에
잔류하기로 하면서 울산모비스는 2년 연속
우승 전력을 지킬 수 있게 됐습니다.

만수 유재학 감독과 전성시대를 열고 있는
모비스는 다음 시즌 프로농구 사상 첫 3년
연속 우승에 도전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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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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