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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로 인해
오늘(5\/15) 스승의 날은 학교마다 차분하게
스승의 은혜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자신이 가진 장애를 극복하고
20년 넘게 장애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한 교사가 있어, 스승의 날 의미를
더욱 뜻깊게 하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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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장애 특수학교인 울산 행복학교.
김경애 교사는
어릴 적 척추 결핵을 앓았습니다.
잦은 병치레 때문에
교사 생활도 늦게 시작했습니다.
교직에 몸 담은지 22년째.
비록 불편한 몸이지만 장애는 결코
배움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걸
몸소 보여주고 있습니다.
◀INT▶ 김경애 교사
김 교사는
울산의 유일한 '수석 특수교사' 이기도 합니다.
학생들은 물론
후배 교사들도 직접 가르치며
'평교사'로 교직 생활을 마감할 생각입니다.
◀INT▶ 동료 교사
- 음악 -
김 교사는 장애 학생들을 가르치며
몸이 고될 때도 많지만
이 학생들을 가르치는 보람으로
오늘도 희망에 찬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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