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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맑고 건조한 날씨 속에 기온까지 크게
오르면서 여름 상품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유통업계는 때이른 무더위가 얼어붙은
소비심리를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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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팔 차림에 선글라스까지,
최고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른 5월의 거리는
한여름을 방불케 합니다.--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더위가 반갑기만 한
유통업계는 일찌감치 '여름 기획전'을 마련해
상품 판매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INT▶ 정충일 \/ 남구 야음동
"올 여름 덥다고 해서.."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에어컨과 선풍기 등
냉방용품 주문이 밀려들고 있는 데다
지난 겨울 예약 판매한 물량까지 더해져
가전업계는 여름 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습니다.
◀INT▶ 서광열 \/ 점장
"매출 증가.."
과일 코너도 벌써 여름.
탐스러운 수박과 토마토, 참외 등 여름 과일이
가득 쌓였습니다.
출하량이 늘어나면서 도매 가격도 내림세로
돌아서 토마토와 참외는 10kg에 3만 원 대,
수박은 만 원 대 중반선에서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습니다.
◀INT▶ 김행옥 \/ 과일 도매상인
"가격 낮게 형성.."
다음주부터는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한여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유통업계는 여름 특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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