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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울산공단에서 잇따라 산업사고가 발생하자
대형 사고를 우려한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이 울산을 방문했습니다.
방 장관은 또다시 사고가 일어난다면
모든 수단을 동원해 엄중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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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
지난 8일 하루 동안 후성과 SK케미칼에서의
잇따른 사고로 8명의 사상자 발생.
닷새 만에 LS니꼬 제련공장에서 수증기 폭발로
8명 부상 등 최근 울산 공단에서
안전불감증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국가공단과 위험물질이 밀집한 울산지역에서의
대형 사고 발생을 우려한 고용노동부 장관이
현장 점검을 위해 울산을 찾았습니다.
방 장관은 화학공장 대표 40여 명을 만나
최근 발생한 사고는 협력업체의
정비.보수작업에서 발생했다고 지적하며,
이들 업체의 안전불감증은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질타했습니다.
◀INT▶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
이에 사고가 또다시 발생할 경우
사업장 전면 중단 등
고용노동부의 모든 수단을 동원해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INT▶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
공장 대표들로부터는
현장에 어떤 정비·보수작업이 이뤄지는지
직접 챙기고 안전기준을 지킬 것을
약속받았습니다.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도
울산 지역 화학공장의
개.보수 작업 일정을 파악해
현장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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