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성·SK케미칼 사고..안전규정 위반 정황

이돈욱 기자 입력 2014-05-18 00:00:00 조회수 0

인명피해가 발생한 후성과 SK케미칼 폭발과
질식사고에 대해 수사중인 경찰이 안전규정을
지키지 않은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경찰 합동수사본부는 질식사고가 발생한
SK케미칼은 규정의 1\/5에 불과한 환기시설이
설치됐으며, 작업자들이 산소를 공급하는
송기마스크 대신 일반마스크를 착용하고
작업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폭발사고로 사망자가 발생한 후성도
적정온도 이상까지 가동하도록 가스 용량을
초과 주입해 사고가 발생했다며, 정밀감식
결과가 나오는대로 책임자를 처벌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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