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가 32억원을 들여 건립해
협동조합이 위탁받아 운영하는
공공 목욕탕 '중산행복샘'에
부실운영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북구는 일부 조합원과 주민 20여 명이 최근
조합 이사장 윤 모씨가 자신의 가족에게
목욕탕 매점 운영권을 좋은 조건으로 맡기고,
판공비와 급여 등을 불투명하게 처리한다며
부실운영 의혹을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북구는 조합 측의 회계자료를 받아
사실여부를 검토한 뒤 조합의 운영능력을
판단해 계약해지 등의 조치를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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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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