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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화물차로 인한 도심 교통 체증을 덜어 줄
울산 외곽순환 고속도로 사업의 시급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울산시가 이 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건의했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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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신복로터리 일대.
대형 화물차와 일반 차량이 뒤엉켜
교통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고속도로를 타고 울산에 들어온 화물차들은
신복로터리와 도심을 지나지 않고는 동구와
석유화학 공단 등 반대편 목적지까지 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고속도로를 이용해 울산으로 진입하는
10톤 이상 화물차는
하루 평균 3천대에 달합니다.
◀INT▶ 운전자
"화물차 때문에 막힌다"
이 때문에 화물차가 도심을 통과하지 않고
공단까지 바로 갈 수 있는
외곽순환 고속도로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CG) 사업비 9천억원을 들여
울주군 봉계에서 울산-포항 고속도로를 지나
국도 31호선이 지나가는 북구 강동까지
25.5km를 4차로로 연결하는 사업입니다.
◀S\/U▶ 전국 7대 대도시 가운데 울산만
유일하게 외곽순환 고속도로가 없는데다,
이 때문에 물류 수송이 늦어져 기업 경쟁력에도 지장을 주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울산시는 이 사업이 정부의 하반기
예비타당성 조사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건의했습니다.
◀INT▶송병기 울산시 교통건설국장
울산시는 이와 아울러
국도 14호선 울주군 청량면 율리와
범서읍 구영리 구간 연장 개설과
중구 다운동과 울주군 척과리 구간 확장을,
국토부 건설 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MBC 뉴스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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