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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후보등록이 지난주 끝난 가운데
울산MBC는 지역구별 판세를 점검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
새누리당과 통합진보당 후보가 1대1 맞대결을 벌이는 유권자 27만 명의 남구을 살펴봅니다.
최지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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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의장을 역임한 경력을 앞세워
남구청장에 도전한 새누리당 서동욱 후보.
100% 여론조사로 진행된 당내 경선에서
1위를 차지하며 '행복 1번지 남구'를
만들겠다며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INT▶ 서동욱 \/새누리당 남구청장 후보
"행복 1번지.."
CG> 주요공약으로는 관광산업을 기반으로 한
경제 효과, 균형 복지, 전통시장 활성화,
안전시스템 구축 등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INT▶ 서동욱 \/
"경제 파급 효과.."
통합진보당 울산시당 위원장 출신의
김진석 후보는 이번이 4번째 도전입니다.
김 후보는 야권 단일후보로서 새누리당 심판의
바람만 불어준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며
자신감을 피력하고 있습니다.
◀INT▶김진석 \/ 통합진보당 남구청장 후보
"바꿔보겠다.."
cg) 김 후보는 깨끗한 정치와 소통하는 정치,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복지 남구를 공약으로
내걸고 밑바닥 민심을 파고들고 있습니다.
◀INT▶ 김진석 \/
"발로 뛰겠다.."
4년전 남구청장 선거에서 김 후보는 49.34%의
지지율로 당시 한나라당 소속의 김두겸 후보와
초박빙의 승부를 펼친 바 있습니다.
(S\/U) 지난 선거에 이어 또한번 여야 맞대결이
성사된 남구는 이번 선거의 최대 격전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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