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이 최대 쟁점..실효성은?

이상욱 기자 입력 2014-05-19 00:00:00 조회수 0

◀ANC▶
지방선거를 16(15)일 앞두고 울산지역 여야
정당들도 일제히 안전도시 울산 건설을
약속하며, 선거운동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전도시를 위한 방법론에서는
큰 차이를 보여 실효성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이번 6.4 지방선거의 최대 이슈는
울산에서도 안전입니다.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지역 여당은 반성
모드를, 야당은 공세모드를 견지한 채
여론의 추이를 살피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울산시당은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사과담화에 발맞춰 이번 선거 슬로건을
'행복하라 울산, 안전제일 울산'으로 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교육 프로그램 구축과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한
유형별 재난 매뉴얼 확충과 종합 대피훈련장
조성 등을 약속했습니다.>

◀INT▶이채익 새누리당 시당위원장

야권도 일제히 안전을 제 1공약으로 내세우고 있지만 방법론에서는 차이를 보였습니다.

여성이 행복한 안심도시를 건설하겠다며, 원전
제로화와 세계 최고 수준의 방재시설단 설립,
아동주치의제 도입 등을 강조했습니다.>

◀INT▶조승수 정의당 시장후보
(새누리당 평소에는 그런 말 안하던 사람
아니냐 원전 제로화 추진 등)

새정치 민주연합도 시민의 안전을 위한
'지역사회 알권리' 조례 제정과 재해.재난
통합관리 클러스터 조성,원전정비 지방정부
참여 법제화 등을 공약했습니다.

◀INT▶이상범 새정치민주연합 시장후보

S\/U)안전문제가 이번 선거 최대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세월호 사고 여파가 울산지역 표심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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