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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를 16(15)일 앞두고 울산지역 여야
정당들도 일제히 안전도시 울산 건설을
약속하며, 선거운동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전도시를 위한 방법론에서는
큰 차이를 보여 실효성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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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4 지방선거의 최대 이슈는
울산에서도 안전입니다.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지역 여당은 반성
모드를, 야당은 공세모드를 견지한 채
여론의 추이를 살피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울산시당은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사과담화에 발맞춰 이번 선거 슬로건을
'행복하라 울산, 안전제일 울산'으로 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유형별 재난 매뉴얼 확충과 종합 대피훈련장
조성 등을 약속했습니다.>
◀INT▶이채익 새누리당 시당위원장
야권도 일제히 안전을 제 1공약으로 내세우고 있지만 방법론에서는 차이를 보였습니다.
제로화와 세계 최고 수준의 방재시설단 설립,
아동주치의제 도입 등을 강조했습니다.>
◀INT▶조승수 정의당 시장후보
(새누리당 평소에는 그런 말 안하던 사람
아니냐 원전 제로화 추진 등)
새정치 민주연합도 시민의 안전을 위한
'지역사회 알권리' 조례 제정과 재해.재난
통합관리 클러스터 조성,원전정비 지방정부
참여 법제화 등을 공약했습니다.
◀INT▶이상범 새정치민주연합 시장후보
S\/U)안전문제가 이번 선거 최대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세월호 사고 여파가 울산지역 표심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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