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에서 수술을 받은 50대 여성이,
수술 보조기구를 6년 동안 몸속에 넣은 채
생활하다 뒤늦게 발견해 해당 의료진을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55살 김모 여인은 지난 2007년 남구의 한
산부인과 의원에서 자궁근종 수술을 받은 뒤
심한 복통에 시달리다, 지난해말 대학병원에서
지름 4cm, 높이 3cm 크기의 원통형 보조기구가
몸속에 있다는 진단을 받고 최근까지 치료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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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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