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사내 하청지회 등으로 구성된
울산지역노동자 건강권대책위원회가 오늘(5\/20)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에 현대중공업을
'산업재해 은폐'로 고발했습니다.
대책위는 최근 두 달 사이 5명의 하청
노동자가 중대재해로 사망했다며, 현대중공업이
산업재해 86건을 은폐한 것을 확인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대책위는 지난 해에도 세 차례 현대중공업의
산재 은폐를 주장하며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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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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