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 新르네상스 오나?

이상욱 기자 입력 2014-05-20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시가 내년을 석유화학 르네상스 부활의
원년으로 삼고, 이를 위한 국비예산 확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언양-영천간 고속도로 등 S0C사업에도
대규모 국가예산이 투입됩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 울산 석유화학공단.

전국 화학산업의 35%에 해당하는 135조원의
화학 기초소재와 중간재를 생산해 자동차
부품과 섬유, 전자 등 전후방 산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2천년대 들어 시설 노후화에 따른
생산성 저하와 중국의 추격에 밀려 수출
경쟁력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침체된 화학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내년부터 석유화학 신르네상스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석유화학 공정고도화 기술개발, 석유화학단지 통합지원 센터 구축이 핵심인데, 이들 3개
사업에만 오는 2천 20년까지 1천억원이
투입됩니다.>

울산시는 이들 신규사업 23개를 포함해
모두 1조 8천 982억원의 내년 국비를 최종
신청하고, 정치권과 협력해 누락되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INT▶조기수 \/울산시 기획관리실장

울산-포항간, 울산-함양간 고속도로 건설,
언양-영천 고속도로 확장 등 S0C사업에도
1조원 이상이 투입됩니다.>

내년 국가예산은 중앙부처별로 다음달 20일
까지 요구액을 마련해 기획재정부에 제출하고, 기획재정부는 오는 9월 22일까지 정부안을
확정해 국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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