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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선거 지역구별 판세를 점검하는
시간--
두번째 순서로 오늘은 울산의 정치 1번지로
불려온 중구의 판세를 점검해 보겠습니다.
리턴매치가 벌어지는 중구는
여야 후보간 치열한 맞대결 지역입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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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울산의 최대 중심지였던 중구는
정치 1번지로도 불려온 곳입니다.
하지만 빈약한 재정의 한계로 남구에
뒤쳐지며 점차 쇠락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최근 상권이 조금씩 살아나고 혁신도시가
개발되고 있지만 여전히 중구의 최대 현안은
개발과 발전입니다.
이런 쉽지 않은 과제가 주어진 중구청장 직에
새누리당 박성민 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
임동호 후보가 3년전 재선거때처럼
리턴매치를 벌입니다.
당시 중구청장에 당선됐던 박성민 후보는
전국1등 행복도시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있습니다.
cg)주민의 안전과 질높은 일자리 창출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고 지난 3년동안 중구
발전의 기반을 닦은 정책의 연속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INT▶ 박성민
2010년 지방선거와 2011년 재선거에서 연거푸
고배를 마셨던 임동호 후보의 슬로건은
착한 행정, 착한 구청장입니다.
cg)원도심 활성화와 주민 복지, 안전이 주요
공약으로 전시행정이 아닌 주민의 평범한 삶을
고민하는 첫 구청장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임동호
중구는 전통적인 새누리당의 텃밭이지만
지난 2011년 두 후보는 2.4% 포인트 차이의
박빙의 승부가 펼치기도 했습니다.
S\/U)정치 1번지로 불리는 중구의 민심이 다시
새누리당의 손을 들어줄 지, 아니면 지난
재선거의 돌풍을 넘어 야당을 선택하는 이변을
연출할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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