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D-14]3선 도전에 거센 추격

서하경 기자 입력 2014-05-21 00:00:00 조회수 1

◀ANC▶
6.4 지방선거 지역구별 판세를 점검하는
시간--

세번째 순서로 오늘은 3선 군수 도전에
야당과 무소속의 반격이 거세지고 있는
울주군을 살펴봅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울주군은 영남알프스와 KTX 역세권 등
울산의 굵직한 개발사업들이 집중돼
울산 발전과도 직결되는 곳입니다.

5개 구군 가운데 가장 넓은 면적과
높은 재정자립도를 기반으로
공단과 농촌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그동안 군청사 이전을 둘러싼
남울주,서울주의 해묵은 소지역간 갈등,
원전 문제 등 과제가 산적했습니다.

울주군은 3선에 도전하는
새누리당 신장열 후보에 맞서 야당과
무소속 후보가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CG)신장열 후보는
기업하기 좋은 울주군과 체감 복지를
높여 최고의 명품 도시를 만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INT▶신장열후보\/새누리당

CG)세정치민주연합 김태남 후보는
울주 전역에 방사능 측정시설을 설치하고
노후 산단의 안전기반 구축 등
안전도시를 강조했습니다.

◀INT▶김태남후보\/새정치민주연합

CG)무소속 서진기 후보는
범서구영들 공원화 사업을 비롯해
지역 관광 활성화,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서진기 후보\/무소속

울주군은 신장열 후보가 공천후폭풍을 봉합하고
3선 고지에 오를지, 또
지난 2008년 7%p로 패했던
무소속 서진기 후보가 어느정도 선전할지
주목됩니다.

여기에 전통 보수 텃밭인 울주군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이 얼마만큼 표심을 자극할지도 관전포인트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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