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 "유전자 검사로 간암 예측 가능"

이용주 기자 입력 2014-05-22 00:00:00 조회수 0

울산대병원 박능화·신정우 교수팀은
만성 B형 간염에 의한 간암 환자 1천559명을
대상으로 유전자 검사를 시행한 결과
말단소립 관련 유전자가 간암 발생과
생존기간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말단소립이란 세포 시계의 역할을 담당하는
DNA 조각들로, 세포가 분열할 때마다
조금씩 짧아져 점차 노화돼 죽게 됩니다.

울산대병원은 이번 연구결과를 통해
유전자 검사로 간암 발생과 간암 환자의
남은 수명을 예측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 명함 사진 2장 전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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