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io]
네, 스포츠 울산입니다.
지난달 단 1승도 거두지 못하며 심각한
문제를 드러냈던 K리그 울산현대가 월드컵
휴식기를 맞아 혹독한 담금질에 들어갔습니다.
◀VCR▶
서부구장의 보수공사 때문에 강동구장으로
훈련장을 옮긴 울산현대 선수단.
평소에는 오후 한 차례 실시하던 훈련을
두 차례로 늘리면서, 오전 10시부터 강도 높은
훈련이 시작됐습니다.
조민국 감독은 체력적인 문제와 패스의
정확도 두 가지 훈련을 이번 휴식기를 통해
완성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조민국
다음달에는 태백으로 일주일 간의
전지훈련까지 떠난다고 하니, 월드컵을 앞둔
국가대표 못지 않은 일정이 될 것 같습니다.
[Studio]
이번 주말 롯데자이언츠가 새로운 야구도시로
떠오르고 있는 울산을 또 한 번 찾아옵니다.
영·호남의 대표 구단인 롯데와 KIA의
3연전이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리는데요.
◀VCR▶
이미 토요일 경기는 인터넷 예매 분이 모두
팔려나갔을 정도로 여전히 야구열기는
뜨겁습니다.
지난달 삼성 3연전에서 위닝시리즈를 거둔
롯데가 이번 울산 경기에서도 좋은 경기력으로
4강권에 바짝 다가설 수 있을 지 기대됩니다.
[Studio]
전국 스포츠 꿈나무들의 축제인 소년체전도
이번 주말부터 4일간 인천에서 열립니다.
◀VCR▶
울산도 초등학교 선수 244명, 중학교 선수
340명을 포함해 모두 870명의 대규모 인원이
참가합니다.
◀INT▶ 양궁선수
말 그대로 꿈나무들의 축제인 만큼 승패를
떠나 모든 선수가 정정당당한 자세로 최선을
다하고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스포츠 울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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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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