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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이번 지방선거의 관전포인트와
변수는 무엇인지 최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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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방선거에서 선출되는
울산지역 공직자는 79명.
이 가운데 역시 최대 관심사는
박맹우 시장의 3선 퇴임으로 공석이 된
울산시장 자리를 누가 차지할까 하는 겁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새누리당 김기현 후보가
앞서고 있지만, 야권의 후보단일화 여부가
변수가 될 것이란 분석입니다.
하지만 후보 단일화를 놓고 잡음이
나오는데다 단일화 시기도 점점 미뤄지면서
단일화 효과가 예전만 못할 것이란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여기에 야권 후보가 난립하면서
그동안 통합진보당이 주도해 온
울산지역 야권의 지형도가 바뀔 지도
관전포인트입니다.
보수 3명에 진보 한 명이 출마한
교육감 선거는 보수표 분열이 어떤 결과로
나타날 지와 최초의 연임 교육감이 탄생할
지가 관심사입니다.
기초단체장 선거는 진보가 강세를 보여온
동구와 북구청장 선거에서
통합진보당이 수성에 성공할 지,
새누리당이 탈환할 지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선거는 세월호 참사라는
대형 변수 속에 치러지는 만큼
학부모층의 표심과 보수층 재결집 여부,
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5주기 추모열기 등도
지방선거 선거판을 흔들 수 있는
변수로 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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