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D-13)지역 발전..세월호 심판

옥민석 기자 입력 2014-05-22 00:00:00 조회수 0

◀ANC▶
6.4 지방선거가 오늘(5\/22)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으로 13일간의 열전에
들어갔습니다.

여야 정당들도 울산시장 후보를 중심으로
첫날부터 합동출정식을 갖고
세대결을 벌이는 등 기선잡기에 나섰습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VCR▶
◀END▶
새누리당은 태화로터리에서
후보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출정식을 갖고
세를 과시했습니다.

새누리당은 울산 발전을 책임질 수 있는
정당은 새누리당뿐이라며 지역 발전론으로
표심을 자극했습니다.

◀INT▶ 김기현 울산시장 후보 \/\/새누리당

이에 맞서 야권은 새누리당 견제와
세월호 심판론으로 맞불을 놓았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북구 무룡산에서 공업탑로터리까지
10km 가까이 발로 뛰며 바람몰이에 나섰습니다.

◀INT▶ 이상범 울산시장 후보\/\/새정치민주연합

통합진보당과 정의당은
현대자동차 앞에서 세월호 참사에 대한
무능한 정부를 심판하고 새누리당을
견제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INT▶ 조승수 울산시장 후보 \/정의당

노동당은 울산시청 앞에서
출정식을 갖고 노동이 존중받는 울산을
만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INT▶ 이갑용 울산시장 후보 \/\/ 노동당

이번 지방선거는 박근혜 정부의 중간평가
성격까지 띠고 있어 여야 모두 물러설 수 없는
불꽃튀는 승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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