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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민들에게 오늘(5\/23)부터 일요일까지
사흘간 화려한 무대를 선사할
볼쇼이 아이스쇼가 조금전인
오후 8시부터 개막공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 밖에 울산 12경의 목판화 전시회 등
문화계 소식, 서하경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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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스케이팅과 전통발레 그리고 퍼포먼스.
2014볼쇼이 아이스쇼가 울산을 찾았습니다.
김연아를 통해 익숙해진
트리플 러츠, 스핀 등 다양한 기술과
발레의 우아한 동작....
세계적인 피겨 스타들이 음악과 하나돼
빙판위에서 쉴 틈 없이 펼치는
역동적인 무대는 관객들을 매료시킵니다.
수작업으로 만들어진 100여 벌의 의상,
특수 스케이트 등 화려한 볼거리가
겨울왕국의 열기를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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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목판화의 거장으로 평가받는
김상구 교수가 '울산을 찍다'를 주제로
개인전을 열고 있습니다.
태화강 십리대숲과 백로 등 울산 12경을
작가의 시선으로 최대한 단순화시켜
담아낸 목판화.
오직 수작업에 의지해 40년 작품 생활을 펼친
김 화백의 작품속에서
목판화의 투박한 매력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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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지안스님이 40년 산속 생활속에
찾아낸 마음 다스리기를 책으로 담아냈습니다.
지안 스님은 생존 경기를 벌이는 현대인을
응원하고 싶은 마음에 승패를 떠나 경기를
벌이는 양쪽 모두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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