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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포츠 인재 육성을 목표로
울산 스포츠 중*고등학교가
올해 개교했는데요.
내일(5\/24) 인천에서 개막하는 전국소년체전을 앞두고 이 학교 중학 1학년생들이
쟁쟁한 선배들을 제치고
울산 대표 선수로 대거 발탁됐습니다.
유영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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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활 시위를 떠난 화살이
과녁 정중앙을 시원하게 꿰뚫습니다.
24일부터 나흘 동안
인천에서 열리는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앞두고
막바지 훈련이 한창입니다.
양궁 종목에서 중학교 울산 대표로 선발된
1학년 학생들입니다.
◀INT▶ 학생
울산 스포츠과학 중학교는 올해 개교한 탓에
중학교 1학년 학생들 밖에 없는데,
정원 41명 중 13명이
양궁과 수영, 육상, 체조 등
4개 종목에서 대표 선수로 뽑혔습니다.
전교생 3분의 1이 대표 선수로 나서는 겁니다.
◀S\/U▶ 중학교 상급생에 비해 체격과 체력이 다소 부족한 1학년이 이처럼 대표 선수에
대거 발탁된 것은 이례적인 일입니다.
이 학교가 개교 첫 해부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면서
울산 안팎에서 러브콜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INT▶ 교장
울산은 이번 전국소년체전에서
중위권 진입을 노리는 가운데,
이 학교의 활약이
울산 스포츠계에 신선한 활력소가 될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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