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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지역 후보들의
공약과 판세를 알아보는 연속기획--
오늘은 후보가 단일화된 여권과
3명으로 나뉜 야권이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동구청장 선거를 소개합니다.
이용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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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과 미포조선이 자리해 있어
전통적으로 노동자의 표심이
선거의 향방을 갈라온 동구.
최근 조선경기 회복으로 주민소득 증가와 함께
인구 유입이 잇따르고 있으며 대왕암공원과
일산해수욕장 등 풍부한 관광자원은
동구만의 특색으로 지목됩니다.
그동안 6번의 선거에서
진보 진영이 4번, 보수 진영이 2번을 승리해,
매 선거마다 요동치는 판세를 보여왔습니다.
동구의장을 거쳐 시의회 부의장 직을 역임한
권명호 후보는 새누리당의 안정된 이미지를
선거에 활용해 지난 2011년 보궐선거에서
빼앗긴 구청장직을 탈환하겠다는 각오입니다.
◀INT▶ 권명호 새누리당
"시장*국회의원과 한 축이 되어"
"주민과 노동자를 위한 동구 뚝심"을
기치로 내건 새정치민주연합 유성용 후보는
해양관광 자원화와
우범지역 CCTV 설치 확대 등 동구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 공약을 전면 배치했습니다.
◀INT▶ 유성용 새정치민주연합
"동구 주민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
연임을 노리는 통합진보당 김종훈 후보는
노동 존중, 복지 우선을 슬로건으로 택하고
진보와 보수를 아우르는 전략으로
수성의 의지를 불태우고 있습니다.
◀INT▶ 김종훈 통합진보당
"한번 더 맡겨 달라"
현대중공업에서 31년째 일해 온 노동당
손삼호 후보는
지금까지 대기업 위주로 짜여진 도시계획을
동구 주민을 위해 새로 만들겠다는 공약을
내놓았습니다.
◀INT▶ 손삼호 노동당
"대기업 그만,"
S\/U) 야권의 수성이냐 여권의 탈환이냐를 놓고
동구청장 선거는 갈수록 접전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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