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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가 시장과 교육감, 그리고
진보와 보수가 격돌하는 기초단체장에
모든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상대적으로
울산시의원과 기초의원 선거 출마자들은
관심밖으로 밀려나면서 속앓이를
하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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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 울산시의원 후보가
맞대결을 벌이고 있는 울주군 제 2 선거구.
범서와 청량, 웅촌이 선거구로
후보들은 열심히 발품을 팔며 한표를
호소하지만 유권자들의 반응은 냉담합니다.
◀INT▶ 윤시철 울산시의원 후보 \/\/새누리당
유권자들의 관심이 울산시장과
교육감, 기초단체장 선거에 쏠리면서
시,구의원 후보들은 관심을 받기가
더 힘든 상황입니다.
여기에 세월호 침몰사고에 따른
국민적 애도 정서때문에 '조용한 선거'운동
분위기가 자리를 잡으며
후보들의 고민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INT▶ 이구섭 울산시의원 후보 \/\/새정치미주연합.
이번 선거를 통해 선출하는 울산시의원은
비례대표를 포함해 22명,
기초의원은 50명이나 됩니다.
특히 울산시의원의 경우 3조원 가까운
울산시의 재정을 심의, 감독하는 막강한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에 울산시의원은
새누리당이 전 지역구에 후보를 냈으며,
새정치연합 6곳, 통합진보당 10곳,
정의당 2곳, 노동당 3곳, 무소속은 7곳에
출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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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일꾼을
뽑는 선거이지만 정작 시,구의원 선거는
유권자들의 무관심 속에 깜깜이 선거가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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