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25) 오전 8시쯤
동구 대왕암공원 앞바다에
모 선박업체 노조위원장으로 활동했던
57살 김 모씨가 숨져 있는 것을 수색 중이던
해경 대원과 119구조대가 발견했습니다.
김씨는 오늘 오전 3시 쯤 가족에게
자살을 암시하는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집을 나왔으며 가족이 가출 신고를 했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1990년대 노조위원장을 맡았던 김씨는
최근 지병이 악화해 괴로워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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