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지방선거 D-10] 양보없는 4파전

유영재 기자 입력 2014-05-25 00:00:00 조회수 0

◀ANC▶
6.4 지방선거를 중간 점검하는 시간,
오늘은 교육감 선거입니다.

울산 교육이 직면한 가장 큰 숙제죠,

학력은 높이고
학교 폭력은 없애는 방안에 대해
후보들의 의견을 들어봤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울산 지역 학생들 가운데
수업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기초학력 미달 학생은 줄어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적 상위권 학생 비율은
여전히 전국 하위 수준입니다.

학교 폭력도 감소 추세라고 하지만
지난해 울산의 학교 현장에서 발생한
폭력은 220여건에 달합니다.

권오영 후보는 수업 내용을 완전히
이해하도록 하는 '완전 학습'을 도입하고
전국 최저인 학생 행복지수를 높혀
이 문제들을 해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INT▶ 권오영

현 교육감인 김복만 후보는
재임 중 실현한 전국 최상위 보통 학력을
정착시키고 창의적인 인성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INT▶ 김복만

김석기 후보는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울산 학력혁신단을 구성하고
언어순화운동 등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INT▶ 김석기

정찬모 후보는 다른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는
혁신학교들에서 학력 향상과 폭력 감소 효과를 보고 있다며, 울산형 혁신학교 도입을
제시했습니다.

◀INT▶ 정찬모

이번 교육감 선거는
기초 선거구마다 후보 나열 순서를 바꾸는
교호 순번제가 도입돼
이른바 '기호 프리미엄'은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 때문에 교육감 후보들은
울산 교육을 한층 더 발전시킬 적임자임을
강조하며 학부모 등 유권자 마음을 움직이기
위한 치열한 표밭갈이에 나섰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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