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지난해 산부인과 84.6% 폐업

서하경 기자 입력 2014-05-26 00:00:00 조회수 0

문을 닫는 산부인과 의원 수가
개업하는 의원의 두 배를 웃돌면서
동네에서 산부인과 찾기가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의료정책연구소의 조사결과
지난해 전국에서 폐업한 의원 가운데
산부인과의 폐업률이 223.3%로 가장 높았으며
지역별로는 경북 116%, 충북 110.5% 이 높은
폐업율을 보였으며,
울산은 84.6%로 나타났습니다.

의료정책연구소는 높은 폐업률로 인해
전국 46개 시·군에서 분만 가능한
산부인과가 없다며 산부인과 진료과목의
존폐 자체가 우려되는 수준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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