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정자 앞바다에서 추진되고 있는
해상풍력사업의 걸림돌이었던
풍속과 군 통신 문제가 원만히 해결되면서
사업 진행에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북구는 초당 6m 를 밑돌아 사업성 기준에
도달하지 못했던 정자 앞바다의 풍속이
지난달 도입한 정밀 측정기인 라이다 조사에서
초당 평균 6.5m로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북구는 또 풍력발전기 28기가 설치되면
군 부대 통신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우려됐지만
국방부로부터 방해 요소들을 보완하는 조건으로
건설을 승인한다는 공식적인 입장을
통보받았다고 밝혔습니다.\/\/\/TV
해상풍력발전사업은 정자해변 앞 2.5㎞ 해상에
7㎿급 풍력발전기 28기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완공될 경우 10만 가구가 동시에 쓸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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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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