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후성*SK케미칼 안전사고 11명 형사입건

최지호 기자 입력 2014-05-26 00:00:00 조회수 0

지난 8일 주식회사 후성과 SK케미칼에서
잇따라 발생한 폭발과 질식사고를 수사중인
경찰이 중간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총 11명을
형사입건했습니다.

울산남부서 안전사고 수사본부는 오늘(5\/26)
보일러 폭발사고가 난 후성은 설비 교체 시기를
넘겨 배관에 균열이 생긴 것이 사고 원인이라며
공장장 55살 김모 씨 등 안전관리 관계자 7명을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저장탱크 세척 작업 중 협력업체 직원
3명이 질식한 SK케미칼에 대해서는 관리감독을
소홀히 한 혐의로 공사감독관 56살 이모 씨 등
2명과 공사업체 관계자 2명 등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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