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농수산물 도매시장 이전사업이 중앙
정부의 국비지원을 받지 못해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는 울산 MBC보도와 관련해 울산시가
내년에 국비지원을 다시 신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오늘(5\/29) 오전 긴급 브리핑을
갖고 농식품부 출연기관인 농수산식품
유통공사가 지난 9일 울산 농수산물 도매시장 현대화 사업과 관련한 현장평가에서 이전
반대여론이 많다는 이유로 탈락시켰다고
설명했습니다.
울산시는 이에따라 조만간 도매시장 활성화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반대를 주도하고 있는
일부 상인들과 합의를 도출한 뒤 내년 3월
국비 428억원을 재신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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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도매시장 일부 법인들과 시민단체들은
이전대상지인 야음 근린공원 일대가 교통량이 많고 공단과 인접한 공해차단녹지라는 이유로 이전 백지화를 거듭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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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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