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11시 10분부터 생방송되는
울산시장 후보 토론회를 앞두고
후보들이 오후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토론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새누리당 김기현 울산시장 후보는
오늘 오전 언양장터 유세를 마치자 마자
정책 보좌관과 함께 모처에서 토론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이상범 후보는
중구와 동구, 남구를 돌며
야권 단일 후보가 될 수 있도록
지지를 호소한 뒤 역시 토론회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정의당 조승수 후보는 언양 장터에서
노회찬 선대위원장 등과 함께 합동 유세를
벌인 뒤 토론회 준비를 위해 오후 일정을
모두 취소했습니다.
노동당 이갑용 후보도 이번 토론회가
지지세 확산에 결정적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예상 질문을 중심으로 토론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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