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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투데이 7일) 앞으로 다가온 6.4 지방선거,
후보자들마다 표심을 잡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데요, 떠들썩한 선거 운동 대신 유권자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이색 선거운동을,
최지호 기자가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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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 차량을 타고 다니며 연설을 하고,
어깨띠와 피켓을 활용한 선거 운동 대신,
요리사와 방자 복장, 통기타 공연,
대형 농기구까지 도심 한 가운데 등장했습니다.
◀INT▶ 김경희 \/ 북구 호계동
"이색적이다.."
뚝심있는 공약 실천 의지를 표현하고 싶었다는
한 시의원 후보, 직접 트랙터를 몰고 표밭을
누비고 있습니다.
◀INT▶ 김진영 후보
"몸소 실천하겠다.."
자전거를 탄 요리사로 변신한 구의원 후보,
지역 현안을 재료로 삼아 여러가지 공약을
요리해 주민들 앞에 내놓겠다는 각오입니다.
◀INT▶ 고영호 후보
"맛있는 공약.."
전통 복장을 하고 거리 청소에 나선 후보는
지역민을 주인으로 섬기겠다며 표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INT▶ 방인섭 후보
"열심히 일하는 일꾼.."
떠들썩한 확성기를 내려놓고 작은 음악회를 연
시의원 후보, 차분한 선거 운동으로 차별화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INT▶ 장현수 후보
"딱딱한 이미지 쇄신.."
(S\/U)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무장한
이색 선거 운동의 등장은 유권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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