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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11시 10분부터 90분동안
울산시장 후보 TV 토론회가 울산MBC에서
생방송으로 열립니다.
후보들은 이번 토론회가 부동층의 표심과
야권 단일화의 최대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긴장감 속에 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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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울산시장 선거 판세는
새누리당 김기현 후보가 앞서고 있는 가운데
나머지 야권의 세 후보가 힘겹게 뒤쫓고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이 때문에 새누리당은 판세 굳히기에,
야권은 후보 단일화로 승부수를 띄웠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부동층의 향배와
야권 단일화의 최대 변수가 될
선관위 주관의 울산시장 후보 TV 토론회가
오늘(5\/27) 밤 11시 10분부터
90분동안 울산MBC를 통해 생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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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를 앞두고 울산시장 후보들은
오후 일정을 모두 취소하는 등
긴장감 속에 토론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새누리당 김기현 후보는
일부 정책 보좌관만 데리고
예상 질문을 주고 받으며 치밀하게 토론을
준비했으며,
새정치민주연합 이상범 후보는
중구와 동구, 남구를 마라톤으로 돌며
야권 단일 후보가 될 수 있도록
지지를 호소한 뒤 역시 토론회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정의당 조승수 후보는 언양 장터에서
노회찬 선대위원장 등과 함께 합동 유세를
벌인 뒤 토론회 준비를 위해 오후 일정을
모두 취소했습니다.
노동당 이갑용 후보도 이번 토론회가
지지세 확산에 결정적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예상 질문을 중심으로 토론회를 준비했습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세월호 참사 이후
제기되고 있는 울산의 안전문제와
신성장동력, 복지 등을 놓고
치열한 정책대결을 펼칠 예정입니다.
한편 내일((5\/28) 저녁 6시20분부터는
울주군수 후보토론회가 울산MBC를 통해
55분간 생중계됩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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