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교의 상부 구조물인 강상판 설치작업이 오는 30일 마무리 돼 웅장한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입니다.
주케이블에 매달아 차량이 통행하는
강상판은 모두 65개로, 한 개 무게가 158t
이상이어서 전체를 연결하는 데만 한 달이
소요됐습니다.
울산항을 가로질러 남구와 동구를 연결하는
울산대교는 현수교로 두 개의 주탑이 설치됐고 주탑과 주탑 사이의 거리는 세계 3번째,
국내에서는 가장 깁니다.\/\/\/TV
울산시는 종점부인 염포부두 쪽 접속교량과
아산로와 접속되는 성내고가교 공사도 한창
진행되고 있어 올 연말이면 전체 윤곽이
나오고, 내년 5월 준공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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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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