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지방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는데
아직 정책선거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어제(5\/27) 밤 울산MBC에서
열렸던 울산시장 후보 토론회를 통해
정책과 공약을 분석해봤습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VCR▶
◀END▶
울산시장 후보 TV 토론회에서
후보들의 가장 큰 차이를 드러낸 것은
바로 첫 번째 공약이었습니다.
CG-1)
김기현 후보의 첫번째 공약은
맘껏 기업하고 노동자와
서민이 따뜻한 울산입니다. (OUT)
기업의 애로사항과 안전과 복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담았습니다.
◀INT▶ 김기현 새누리당 울산시장 후보
CG-2)
반면 이상범 후보의 첫번째 공약은
노후산업단지의 휴먼테크단지 조성입니다.
(OUT)
각종 산업재해가 잇따르고 있는 만큼,
시민의 안전을 보장하겠다는 겁니다.
◀INT▶ 이상범 새정치민주연합
울산시장 후보
CG-3)
조승수 후보의 첫번째 공약은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동일 노동,
동일 임금 추진입니다. (OUT)
사회 양극화 문제를 전면에 내세워
노동계 표심을 공략하겠다는 겁니다.
◀INT▶ 조승수 정의당 울산시장 후보
CG4)
이갑용 후보의 첫번째 공약은
노동조합 조직률 80%입니다. (OUT)
노조 조직률을 높여 분배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담았습니다.
◀INT▶ 이갑용 노동당 울산시장 후보
CG 5) 슬로건도
새누리당 김기현 후보는
다시 희망을, 안전 행복도시 울산을 내걸었고
새정치 민주연합의 이상범 후보는
넥스트 울산으로 정했습니다.
정의당의 조승수 후보는 시민 중심
안전 울산을, 노동당의 이갑용 후보는
노동자가 먼저다라는 슬로건을 내걸었습니다.
(OUT)
김기현 후보와 조승수 후보는
세월호 참사 이후 제기되는 안전문제에,
이상범 후보는 지방정권 교체에,
이갑용 후보는 분배 문제에 초첨을
맞췄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