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촌 공장 난립 부작용 속출

서하경 기자 입력 2014-05-29 00:00:00 조회수 0

울주군 웅촌면이 공장 난립으로 인한
각종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울주군 웅촌 지역은 도로 등의 기반시설이
갖춰지지 않은 가운데 무분별하게 공장이
잇따라 들어서면서 오폐수 배출과
교통체증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환경단체는 대부분의 공장이 산을 깎아 조성돼
여름철 집중호우시 붕괴 우려가 높다며
이 같은 난개발을 막기 위해
산지전용 허가기준을 강화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울주군 웅촌면 은현리, 고연리 등에는
군 전체 기업의 45.8%에 해당하는
650개 공장이 가동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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