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타이틀+] 스포츠 울산

이돈욱 기자 입력 2014-05-29 00:00:00 조회수 0

[Studio]

네, 스포츠 울산입니다.

스포츠 꿈나무들의 축제인 전국 소년체전이
나흘 간의 열전을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870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울산도 지난해보다
한 단계 오른 14위에 오르며 의미있는
성적을 냈다는 평가입니다.

◀VCR▶
울산의 최종 성적은 금메달 16개, 은메달 11개
그리고 동메달 20개입니다.

3관왕을 배출한 수영과 역도, 그리고
태권도가 효자종목이었습니다.

특히 수영에서 2관왕에 오른 대현중학교
조현주 선수는 자유형 8백m에서 대회신기록을
작성하기도 했습니다.

전국대회라는 큰 무대에서 최선을 다하고
또 좋은 성적을 거둔 우리 학생선수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Studio]

지난 주말 롯데와 KIA의 3연전이 열렸는데요.

울산의 야구열기는 여전히 뜨거웠는데
두번째 정규경기만에 문수야구장 시설의
부족함이 도마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VCR▶
이번에도 문수야구장은 3일 내내 만 2천석이
가득 차며 변함없는 야구열기를 선보였습니다.

지난달 경기에서 대대적인 암표상 단속을
벌였는데도 원정 암표상들이 기승을 부릴
정도였는데요.

다만 마운드 문제로 경기가 잠시 지연되기도
하고 파울볼에 스카이박스석 유리창이 금이
가기도해, 문수야구장 시설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Studio]

월드컵 휴식기를 맞아 더 혹독한 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울산현대는 다음 주 태백으로
전지훈련을 떠납니다.

◀VCR▶
김신욱 등 핵심 3인방이 월드컵에 참가하면서
울산은 이번 휴식기 동안 백업 멤버들의
컨디션을 확실하게 끌어올려야 합니다.

◀INT▶ 박용지
'최선을 다 하겠다'

아쉬운 전반기를 보내고 선수단 재정비에 나선
울산이 태백에서 어떤 성과를 가져올 지
주목됩니다.

지금까지 스포츠 울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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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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