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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개별 공시지가가 세종시를
제외하고는 전국에서 가장 많이
올랐습니다.
지난 달 주택거래량도 4년만에 처음으로
3천건을 넘어서는 등 주택경기 회복의
신호탄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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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1일 기준 울산지역 개별
공시지가가 10.39% 올랐습니다.
세종시 16.87%를 제외하곤 전국 최고
상승률입니다.
지난 2천 6년 16.5%로 최고치를 경신한 이후
9년만에 높은 기록입니다.>
인근 부산과 경상 남북도는 7%정도 오르는데
그쳤습니다.
동구가 16.06% 올라 상승폭이 가장
높았고, 울주군 10.84%, 남구 9.44%, 북구 9.02%, 중구 8.93% 순을 보였습니다.>
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남구 삼산동의
한 빌딩으로 ㎡당 970만원을 기록했습니다.
이처럼 공시지가가 큰 폭으로 오른 것은
우정 혁신도시와 울산대교 건설 등 대형
개발호재가 많았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INT▶박기현 공인중개사협회 중구지회장
지난해 주춤했던 울산지역 주택거래량도
올들어 4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회복 속도가 빨라지는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s\/u)땅 값이 치솟고 있는 가운데 이처럼
주택거래량이 늘어나면서 천정부지로 치솟던
전세가격도 조만간 조정기에 들어갈 것으로
지역 부동산 업계는 전망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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