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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세 번째, 국내 최대 단경간 현수교인
울산대교 웅장한 위용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울산대교에서 차량이 통행하는
교량 상부 강상판 설치 작업이
오늘(5\/3) 완료됐는데요.
60개가 넘는 상판이 하나로 연결돼
바다를 가로질러 육지로 이어지는 모습이
장관입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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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장 크기의 상판 하나를
울산대교에 장착하기 위한 작업이 한창입니다.
울산대교에 설치되는 65번째,
마지막 상판입니다.
상판 무게를 모두 합하면 만7천톤.
◀S\/U▶ 울산대교를 지탱하는 주 케이블입니다. 둘레는 한아름 정도 되는데 한 가닥이
아니라 7천4백여개의 작은 강선으로
이뤄졌습니다.
주 케이블에 연결된 124개의 케이블은
차량이 다니게 될 상판들을
단단히 잡아주고 있습니다.
울산대교는 선박 운항에 지장이 없도록
다리 양쪽 끝에만 주탑을 설치해
주탑과 주탑을 케이블로 연결해
상판을 끌어당기는 단경간 현수교입니다.
주탑과 주탑의 거리는 1150m
단경간 현수교로는 국내에서 가장 길고
세계에서 3번째입니다.
다음 달부터는 상판과 상판 사이 용접 작업과 다리 난간 설치, 포장 공사가 이어집니다.
◀INT▶ 감리단장
"공사 80% 완성, 큰 클이 잡혔다"
울산의 산업 관광과 어우러져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울산대교.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내년 3월 시범 운행에 들어가
내년 5월이면 준공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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