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울산지역 백화점과 대형마트의 판매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5% 하락하면서
3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의 산업활동동향을 보면
지난 1월 9.2% 증가하며 잠시 활기를 보였던
대형 소매점 판매는 지난 2월 18.8% 하락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상품이 부진을 겪고 있는 가운데,
특히 오락과 취미용품, 화장품 등의 소비가
20% 이상 줄며 판매 하락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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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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