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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선거를 나흘 앞두고 마지막 주말을
맞아 여야 후보들은 막판 표심잡기에
나섰습니다.
처음 실시된 사전투표는 이틀 간의 투표
마감 결과 투표율이 10%를 웃돌며 높은
열기를 보였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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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선거를 앞두고 맞은 마지막 주말.
시장 후보들은 울산 곳곳을 누비며 날씨만큼
뜨거운 유세전을 펼치며 막판 표심잡기에
나섰습니다.
김기현 새누리당 후보는 고향인 북구 강동을
찾아 울산을 가장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INT▶ 김기현 후보
정의당 조승수 후보는 단일화 대상이었던
이상범 전 후보와 함께 출산·육아 박람회장을
찾아 젊은 표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INT▶ 조승수 후보
이갑용 노동당 후보는 하루종일 노동자 밀집
지역인 동구 지역을 돌며 영세자영업자와
노동자의 표심을 다지는데 주력했습니다.
◀INT▶ 이갑용 후보
세 후보는 또 주말을 맞아 나들이객들이
몰리는 공원과 등산로, 대형마트 등을 찾아
부동층 공략에도 집중했습니다.
한편 사전투표 마감일인 오늘도 56개 투표소에
유권자들의 발길이 하루종일 이어지며 10.7%의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전국 평균 투표율 11.49%보다는 다소 낮았지만
기대보다 높은 투표열기가 나타나 이번 선거의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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