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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선거가 코앞에 다가왔습니다.
새누리당은 판세 굳히기에,
야권은 단일화와 세월호 심판론을 앞세워
막판 반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남은 변수는 무엇인지 옥민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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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0일 지상파 3사 공동 여론조사에서
울산시민의 87.9%가 투표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out)
새로운 울산시장에 대한 관심과
세월호 참사 심판론,
여기에 사전투표제까지 도입되면서
일단 4년전 지방선거 때 투표율인
55.1%보다는 높을 것이란 게
대체적인 분석입니다.
◀INT▶ 임정식 선관위 홍보팀장
그러나 1인 7표제로 투표 방식이 복잡한데다
후보의 면면을 제대로 알수 없어
투표를 포기하겠다는 부동층도 상당수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이때문에 새누리당은 부동층 흡수에
야권은 투표율을 높이는데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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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율이 낮으면 조직이 강한 새누리당이,
투표율이 높으면
상대적으로 젊은 층의 지지율이 높은
야당에 유리할 것이란 게
정치권의 일반적인 분석입니다.
여기에 투표율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게 될 사전투표도 변수입니다.
사전투표제 결과에 따라서는
여야의 다음 총선이나 대선 전략 자체가
달라질 수 있어, 사전투표제가
6월 지방선거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옥민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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